(샌프란시스코=연합뉴스) 김현재 특파원 = 사진ㆍ동영상 공유 모바일 메신저인 스냅챗의 모회사 스냅이 타임워너와 손잡고 오리지널 동영상 제작에 뛰어들었다.
타임워너는 19일(현지시간) 향후 2년간 스냅챗에서의 광고와 자체 동영상 제작을 위해 스냅과 1억 달러(1천135억 원)의 협상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