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대면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은행권이 최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를 활용한 고객층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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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일리안(2017.07.23)
http://www.dailian.co.kr/news/view/648703